가평소방서, 폐잡목·주택 등 잇따라 화재 진압..
상태바
가평소방서, 폐잡목·주택 등 잇따라 화재 진압..
  • 신용억 기자
  • 승인 2022.01.20 1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지 한 나뭇가지 폐잡목 소각하던 중 화재 발생...
폐 잡목 약 80KG 소실/소방당국 피해 조사 중...
아궁이 주변 불쏘시개, 땔감에 불 옮겨 붙어...
분말소화기(1.5kg)로 초기진화 시도/불길 거세지자 119에 신고...
이번 화재로 샌드위치패널 벽면,지붕 15㎡(약 4.5평) 전소...
전지 한 나뭇가지 폐잡목을 소각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가평소방서가 긴급 진화했다...

지난 19일 오후 6시 21분경 가평군 두밀리에서 전지 한 나뭇가지 폐잡목을 소각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임모씨(54,남)가 퇴근길에 산에서 불꽃과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폐 잡목등 약 80KG 소실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재 피해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앞서 오후 2시 10분경에는 가평군 상면 항사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평소방서가 긴급 진화했다.

주택 아궁이 주변 불쏘시개, 땔감 등에 화재가 발생해 가평소방서가 긴급 진화하고 있다...

화재는 조모씨(62/남)가 오후 1시부터 아궁이에 땔감을 넣어 불을 지폈다. 조씨는 잠시 집에 들어가 있던 중 밖에서 개가 짖어 밖으로 나와보니 아궁이 주변 불쏘시개, 땔감 등에 불이 옮겨 붙은 것을 보고 수동식 분말소화기(1.5kg)로 초기진화를 시도했으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자 119에 신고했다.

2시 10분 신고를 받은 가평소방서는 2시 21분 현장에 도착,2시34분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창문과 냉장고,온수보일러,샌드위치패널 벽면 및 지붕 15㎡(약 4.5평) 전소됐다.

 

신용억 기자 sye12015@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