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불법 낚시행위 위반 대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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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 낚시행위 위반 대거 '적발'"
  • 김성태 기자
  • 승인 2021.11.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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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통제구역 내 위반 행위 8건...
낚시어선 승선자 미비치/레저보트 번호판 미부착/낚시제한기준 위반 등 5건 등 총 13건 적발...
‘낚시 관리 및 육성법’과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조치 예정...
낚시통제구역 내 낚시객들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사진=경기도 제공
낚시통제구역 내 낚시객들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사진=경기도 제공

낚시통제구역 내에서 낚시를 하거나 낚시어선 내 승선자 명부를 비치하지 않는 등 불법낚시행위를 한 낚시어선업자와 낚시객들이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낚시 성수기를 맞아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화성, 안산 연안과 시화호 낚시통제구역 내 불법낚시 행위를 해경, 시군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낚시제한기준 위반과 구명조끼 미착용 등 낚시어선 안전운항 의무 위반, 정원초과 승선 행위, 낚시통제구역 불법 낚시행위와 주요 어종에 대한 포획금지 기준인 넙치(광어,35㎝이하), 조피볼락(우럭,23㎝이하), 농어(30㎝이하) 등으로 이번 합동단속에서 도는 ▲낚시통제구역 위반 8건 ▲승선자 명부 미비치 1건 ▲레저보트 번호판 미부착 1건 ▲낚시제한기준 위반 3건 등 총 1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도는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낚시 관리 및 육성법’과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최근 낚시 인구 급증과 함께 야외활동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어 안전사고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낚시통제구역 위반 등 불법낚시행위에 대해 철저한 단속과 계도로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과 수산자원을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hwsg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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