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수원 대표적 유흥가 인계동 일대 대대적인 음주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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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서, 수원 대표적 유흥가 인계동 일대 대대적인 음주단속 실시
  • 정종문 기자
  • 승인 2021.10.28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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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에 따른 느슨해질 수 있는 음주운전 분위기 선제적으로 차단
-음주 단속 장소 예측할 수 없도록 두장소에서 동시에 진행
-단속과 예방활동에 초점
수원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도록 두장소에서 동시에 음주운전 단속을 벌이고 있는 모습...
수원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도록 두장소에서 동시에 음주운전 단속을 벌이고 있는 모습...

수원남부서(서장 오상택)는 음주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27일 수원의 대표적인 유흥가인 인계동 일대에서 교통경찰, 싸이카, 기동대, 지역경찰을 총동원 해 집중 음주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집중 음주단속은 인계동 일대는 나혜석거리를 포함해 수원권을 대표하는 유흥가로 손꼽힌다. 경찰청 통계에서도 지난 2016~2020년 경기남부권 음주운전 교통사고 다발지역 상위 5곳 중 4곳이 인계동으로 나타났다.

수원남부경찰서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음주운전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인계동 일대 음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집중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음주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도록 동시에 두 장소에서 단속을 벌여 강력한 단속뿐만 아니라 음주단속에 대한 가시적 효과 등 단속과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상택 수원남부서장은 “교통경찰의 활약 속에 지난 5년 간 관내 음주교통사고가 평균 180건→‘21년 120건<10.28.기준> 약 33.3% 감소했다"면서 "이를 발판으로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경찰역량을 집중해 음주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오 서장은 “음주운전은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이다.이점을 인지하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종문 기자 ktjjmviol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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