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소상공인 손실보상 통합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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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소상공인 손실보상 통합 창구 운영
  • 신용억 기자
  • 승인 2021.10.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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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부터 12월 30일 까지 운영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2층에 통합 창구 마련
-온라인 신청은 27일 부터 신청
양평군은 국도37호선 양평에서 여주 구간 4차로 확장사업과 양평에서 가평 시설개량사업,국지도86호선 양평에서 가평 시설개량 현안 국책 사업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에 포함됐다고 밝혔다.이번 예비타당성 포함으로 올 하반기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으로 고시될 예정이다.사진/양평군청 전경...한국경찰일보DB
사진/양평군청 전경...한국경찰일보DB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방문신청 편의를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20일까지 통합창구를 운영한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이란 지난 7월 7일부터 9월 30일 까지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방역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서 지원 사업이다.

양평군은 손실보장 방문 신청을 위해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2층(양평시장길 11-1)에 손실보상제도 통합창구를 마련해 11월 3일부터 안내 및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은 개별사업체의 ‘일평균손실액×방역조치이행기간(일)×보정률(80%)’로 산정된다. 소상공인 사업체별로 사전 산정된 보상금에 동의하면 신청 2일이내 손실보상금이 지급된다.(신속보상에 한함)

일평균손실액은 코로나19의 영향이 없었던 2019년 대비 2021년 동월일평균 매출감소액에 2019년 영업이익률과 매출액 대비 인건비·임차료 비중의 합을 곱해 산정하며 보정률은 중기부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서 80%로 결정했다.

온라인 신청은 27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kr(콜센터 1533-3300)에서 접속해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은 11월 3일부터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2층에서 신청할 수 있다.(방문신청 창구 775-7859,7860)

한편 사전 산정된 보상금 확인 후 동의하지 않거나 국세청 보유 자료만으로 보상금 산정이 곤란한 경우는 신청자가 추가 증빙서류를 첨부해 재산정요청할 수 있다.

정동균 군수는 “양평군에서는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담 통합창구를 마련해 손실보상 신청을 지원한다. 위드코로나 이후에도 피해 회복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손실보상을 통해 집합금지·영업제한을 이행한 소상공인들이 보상을 받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용억 기자 sye120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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