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서울시민 여름휴가, ’'인포그래픽스' 발행
상태바
서울연구원,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서울시민 여름휴가, ’'인포그래픽스' 발행
  • 장기철 기자
  • 승인 2021.08.02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하계 휴가철 맞아 ‘서울시민 여름휴가’ 주제로 서울인포그래픽스 제작‧발행
- 2020년 서울시민 27.1% 여름휴가 다녀와, 코로나19 여파로 전년 51%보다 크게 감소
- 대부분 연령대에서 ‘당일치기’ 여행 증가, ‘장기’ 여행은 30·40대에서만 증가
- 전년 대비 여름휴가 활동 유형, ‘해외여행’ 가장 많이 줄고, ‘국내캠핑’ 크게 늘어

2020년 서울시민(15세 이상 기준) 27.1%는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이 비중은 전년(51.0%)보다 크게 감소했다. 반면, 코로나19 발생에도 30대와 40대는 여름휴가를 다녀온 비중이 각각 41.7%, 33.9%로 높게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원장 직무대행 유기영)은 8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서울시민 여름휴가’를 주제로 서울인포그래픽스 제318호를 발행했다.  

전반적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비중은 감소했다. 하지만 여름휴가 일수는 평균 4.2일로 전년 4.1일에 비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여름휴가 기간은 대부분의 연령대(40대, 70세 이상 제외)에서 ‘당일치기’ 여행 비중이 증가한 한편, 11일 이상 ‘장기’ 여행은 30·40대에서만 증가했다.  

 여름휴가 활동 유형은 자연명승지 방문(18.2%), 국내캠핑(16.6%), 문화유적방문(6.6%), 해외여행(6.6%), 온천/해수욕(6.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활동 유형 중 해외여행은 코로나19 여파로 전년 대비 가장 크게 감소(-6.5%p)했고, 국내캠핑은 전년 대비 가장 크게(6.6%p) 증가했다. 

 

장기철 기자 nikemania6@naver.com

 

※ 국민여가활동조사(문화체육관광부) 마이크로데이터 중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집계함. ‘여름휴가’는 여가활동을 목적으로 회사·학교를 쉬는 것, 주부·학생·무직자는 가족 단위 휴가나 스스로 결정해 쉬는 것으로 정의함.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