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성창현 서장, "구조에 헌신한 양현우 순경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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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성창현 서장, "구조에 헌신한 양현우 순경 표창 수여"
  • 이인재 기자
  • 승인 2021.08.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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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현 서장(맨 오른쪽)이 모항파출소장(맨 오른쪽)과 함께 양현우 순경(중앙)과 표창을 수여항 뒤 덕담을 나누고 있다.

여름 휴가철인 지난 7월 25일 새벽 3시 46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아치네 인근 갯바위에서 40대 이 모 씨가 낚시 도중 물때를 놓쳐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모항파출소 양현우 순경은 바다로 뛰어들어 이 씨를 구조했다. 이후 양 순경은 구조 협조를 받고 도착한 민간해양구조선에 갯바위 고립자를 태우고 육상으로 안전하게 이동조치했다.  

태안해양경찰서 성창현 서장은 지난 주말 헌신적 구조활동을 펼친 모항파출소 양현우 순경에게 2일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양 순경은 “파출소장님을 비롯해 항상 함께 수고하는 동료들 덕분에 현장 어려움을 극복하며 맡은 바 구조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로서 바다안전을 위한 노력을 적극 이어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 26세인 양현우 순경은 지난 2019년 12월 제238기 구조특임 신임경찰 순경에 임용돼 현재 구조거점 모항파출소에서 구조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인재 기자 sdh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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