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후경유차 제로' 저공해 추진에 3,441억원 예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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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경유차 제로' 저공해 추진에 3,441억원 예산 투입
  • 조강우 기자
  • 승인 2021.07.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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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자,건설계 등 예산 지원
- 조기폐차 후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자동차 구매 시 폐차하는 차량 기준가액 30% 추가보조금 지원
-저감장치 부착불가 차량, 소상공인 차량, 영업용 차량, 차상위계층 차량/조기폐차 상한액 300만 원↑ 600만 원으로 상향
-도,미세먼지 저감 기대
경기도가 내년도 중소기업,저신용기업 등 경영안정과 유망수출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2조원을 지원한다.2020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자원규모는 경영안정을 위한 1조원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 1조원으로 기금대출 금리는 2.85%,이차보전은 0.3~2.0%다.
경기도는 26일 ‘노후경유차 제로(ZERO)’ 추진을 위해 올해 총 3,3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사진/경기도청

경기도는 26일 ‘노후경유차 제로(ZERO)’ 추진을 위해 올해 총 3,3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0만3,650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만9,600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 장치(PM-NOx) 부착 334대 ▲경유차 LPG엔진개조 89대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1,960대 ▲노후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291대 ▲노후경유차 폐차 후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 3,620대 ▲노후차 운행제한 단속을 위한 CCTV 설치 등에 총 3,34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조기폐차에 대한 차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기폐차 후 배출가스 1~2등급의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때에도 폐차하는 차량 기준가액의 30%에 해당하는 추가보조금을 지원한다.

저감장치 부착불가 차량, 소상공인 차량, 영업용 차량, 차상위계층 차량에 대해서는 조기폐차 상한액을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했다.

특히 올해 말 시행되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21.12.~’22.3.)에는 저공해조치 신청만 해도 단속이 유예됐던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12.~’21.3.)와는 달리 저공해조치 미이행 시 유예 없이 운행제한 단속이 시행돼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저공해 조치 지원을 받고자 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주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를 통해 저공해조치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신차 구입 시 보조금 지원 등 자세한 사항은 신청대상 차량이 등록된 시·군 환경부서 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한국자동차환경협회(조기폐차 1577-7121, 저감장치 부착 1544-0907)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성남 도 환경국장은 “오는 12월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단속에 따른 과태료 부담을 줄이고 노후경유차 제로(ZERO) 목표달성을 위해 노후경유차 소유자의 저공해조치 조기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강우 기자 theredbaro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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