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한 유흥주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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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한 유흥주점 적발"
  • 조강우 기자
  • 승인 2021.07.23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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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여성접객원,손님 등 7명 적발
-단속팀 집합금지명령위반 사실 고지/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확인서 작성 등 행정절차 마무리
-도,감염병예방법 혐의로 고발 조치할 계획
이재명 경기지사가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 점검에서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하고 술을 마시던 유흥주점을 적발했다.사진/이 지사가 유흥주점을 직접 단속하고 있는 모습...
이재명 경기지사가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 점검에서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하고 술을 마시던 유흥주점을 적발했다.사진/이 지사가 유흥주점을 직접 단속하고 있는 모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현장에 대한 긴급 단속에 나선 22일 밤 10시경 안양시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여성접객원과 손님 등 7명을 적발했다. 

도는 단속에 적발된 업주와 손님 등을 불법영업과 집합금지명령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감염병예방법 혐의로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긴급 점검은 이 지사와 40명의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집합금지명령위반 여부 점검과 출입문 개방 협조 안내를 한 후 사업장 내부에 대한 단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유흥주점 종사자 2명을 비롯해 외국인 여성접객원 2명과 손님 3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단속팀에게 집합금지명령위반 사실을 고지하게 한 후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확인서 작성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상황에서도 일부 유흥주점에서 문을 잠그고 심야에 불법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호를 위해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강우 기자 theredbaro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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