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 막은 '새마을금고' 직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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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 막은 '새마을금고' 직원 감사장 수여"
  • 신용억 기자
  • 승인 2021.07.22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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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인출한 뒤 통화하던 피해자 모습 수상하게 여겨 신고
-은행직원의 발빠른 대처로 피해예방
감사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지난 7월 14일 아들 결혼자금이 필요하다며 3,000만원을 인출한 뒤 통화를 하던 피해자의 모습이 수상한 새마을금고 직원 B씨는 지점장에게 보이스피싱 의심이 든다며 보고를 했다. 지점장은 CCTV를 확인한 후 112신고를 지시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의 위치추적을 통해 현금을 가지고 집에서 피싱범을 기다리고 있던 피해자를 확인하고 인출한 현금을 다시 예금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조용성 광주경찰서장은 22일 광주시 새마을금고 역동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지점장 A씨와 직원 B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신용억 기자 sye120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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