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대문 패션 상권 살린다··· ‘온동네 패션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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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 패션 상권 살린다··· ‘온동네 패션페어’ 개최"
  • 장기철 기자
  • 승인 2021.07.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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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 위해 온라인 패션페어 개최/국내‧외 유통판로 확대
6.60~7.13 까지 브랜드․디자인 보유 10년 미만 서울 소재 브랜드 모집/30개사 선정
브랜드 특장점 살려 ‘그룹 분류,전문 컨설팅,패션필름 제작,인플루언서 홍보’ 맞춤지원
이커머스 입점, 라이브커머스, 국내외 수주상담회 통해 패션상권 붐업 계기 만들 것
’20년 온라인 동대문 패션페어 라이브커머스 진행 현장

서울시는 글로벌 트렌드와 포스트 코로나 환경에 맞추어 동대문 패션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온라인 동대문 패션페어’(이하 ‘온동네 패션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0개의 패션 브랜드를 선정해 국내외 유통 판로 확대,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참여 브랜드는 6월 30일부터 2주간 모집한다.

유명 이커머스 플랫폼 및 오프라인 쇼룸 입점, 온라인 기획전, 라이브커머스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지원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올해는 참가 브랜드별 특장점을 살려, 그룹별로 분류한 후 유통 채널과 마케팅·홍보 등을 맞춤 지원한다. 특히, 디자인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맞춤형 홍보영상(패션필름)을 제작하고 인플루언서를 홍보대사로 활용하는 등 시각적인 전달력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그룹별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각 브랜드에 최적화된 유통 채널 매칭, 트렌드 교육, 국내외 수주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온동네 패션페어’에는 동대문 상권 기반의 서울시 소재 10년 미만의 패션 제조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동대문 온·오프라인 상권 입점 브랜드 및 동대문 일대 ODM 제조업체를 포함하며, 자체 브랜드가 있는 국내 생산업체면 지원 가능하다.

신생 브랜드를 비롯해 인지도나 매출이 취약한 브랜드라도 디자인, 상품성 등 잠재력을 다각도로 평가하여 다양한 브랜드를 선발할 계획이다. 

온동네 패션페어’에 참여를 희망하는 브랜드는 7월 13일(화)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tik6532@trendinkorea.com)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온동네 패션페어’ 운영사무국(☎02-548-6532)으로 하면 된다. 

 박대우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 글로벌 정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대문 패션 상권을 다시 한번 붐업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역량 있고 우수한 패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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