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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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
  • 임태준 기자
  • 승인 2021.06.29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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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으로서 최초로 대권 도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특검 맡으면서 전국적인 유명세 떨쳐
현재 야권 대선 주자 여론조사 지지율 1위 고수
29일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29일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29일 오후 1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前) 검찰총장이 29일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오후 1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출마 선언을 했다.

윤 전 총장은 15분간의 기자회견에서 "현 정권이 저지른 무도한 행태는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다"면서 "무너진 자유주의와 법치,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코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촛불 정권인 문재인 정권이 "권력을 사유화 하고 정권을 연장해 국민을 약탈하려 한다"면서 "소득주도성장과 주택정책,법을 무시하고 세계일류 기술인 원전을 사장시키고 포풀리즘 정책으로 수많은 청년과 자영업자,중소기업 저임금 근로자 등이 고통을 받았다"고 현 정부를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윤 전 총장은 "문재인 정권은 4년전 국민의 기대와 여망으로 출범하면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특권과 반칙이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그동안 어떠했나"라며 비난했다.
 
또한 "국민을 서로 갈라세우고 상식과 공정,법치를 팽겨쳐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려 국민을 좌절과 분노에 빠지게 하고 폭등한 집값으로 청년들은 좌절해 한숨만 쉬고 있다"며 비판했다.
 
검찰총장으로서 최초로 대권에 도전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현재 각종 여론 조사에서 야권 대선주자로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특검을 맡으면서 유명세를 떨쳤다.
 
 
임태준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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