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서울,대전에 이은 3번째 '국립연천현충원'···세계적인 호국보훈의 성지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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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서울,대전에 이은 3번째 '국립연천현충원'···세계적인 호국보훈의 성지로 만들어야!"
  • 신용억 기자
  • 승인 2021.06.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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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국가보훈처‧연천군과 함께 국립연천현충원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열어
김성원 의원 비롯해 연천군수, 국가보훈처 보훈예우국장 등 참석
국립연천현충원 설계 및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심도있게 논의
국립연천현충원, 2025년까지 국비 980억원 투입
93만㎡ 부지에 10만기 봉안시설과 부대시설 조성
서울과 대전에 이어 3번째로 연천군에 국립현충원이 들어선다. 국립연천현충원은2025년까지 국비 980억원을 투입해 신서면 대광리 산120번지 일원 93만㎡의 부지에 10만기(1차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부대시설로 조성한다.사진/김성원 의원이 연천군청 회의실에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서울과 대전에 이어 3번째로 연천군에 국립현충원이 들어선다. 국립연천현충원은2025년까지 국비 980억원을 투입해 신서면 대광리 산120번지 일원 93만㎡의 부지에 10만기(1차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부대시설로 조성한다.사진/김성원 의원이 연천군청 회의실에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재선, 경기 동두천‧연천)은 28일 연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립연천현충원’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는 지난해 11월 열린 ‘국립연천현충원 실시협약 체결식’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연천군수, 국가보훈처 보훈예우국장 등이 참석해 국립연천현충원의 설계 등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국립연천현충원은 서울,대전에 이어 3번째 국립현충원으로 2025년까지 국비 980억원을 투입해 신서면 대광리 산120번지 일원 93만㎡의 부지에 10만기(1차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부대시설로 조성한다.

김 의원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모든 것의 기본이 설계인만큼 국립연천현충원이 세계적인 호국보훈의 성지라는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기 위해 오늘 착수회에서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설계시 상징적인 조형물 등을 담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준공시점에 맞춰 교통 인프라도 함께 구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의에 신발끈을 다시 동여 매겠다”면서 “국립연천현충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된 한탄강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연결되는 호국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해 연천군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호국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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