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영주차장 내 '가용주차구획' 865면 찾아내"
상태바
성남시, "공영주차장 내 '가용주차구획' 865면 찾아내"
  • 김성태 기자
  • 승인 2021.04.06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차공간 추가 조성 추진…1000억원 이상 예산 절감
성남시청전경
성남시청전경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한달 간 423곳 공영주차장(총 2만4918면)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가용주차구획 865면을 찾아내 주차공간 추가 조성을 추진한다.

'가용주차구획'은 주차장 층간 이동 통로가 여러 군데 있는 층의 차량 통로로 이곳에 주차공간 추가 조성을 위해 시는 국토교통부와 ‘주차장법’을 검토한 뒤 ‘성남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양시문 성남시 주차지원과장은 “주차면 1면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억원~1억5000만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용주차구획 활용은 1,000억원(865면) 이상의 사업비 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공영주차장 운영실태 점검에서 수정구 신흥동 도심 재개발지역 인근 유휴지도 찾아내 ‘캠핑카 전용 주차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태 기자 hwsg123@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