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조달청장,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위해  ‘디지털 조달혁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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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조달청장,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위해  ‘디지털 조달혁신 포럼’ 개최
  • 서민성 기자
  • 승인 2021.03.19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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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업 다양한 전문가 의견 청취
-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업 과업,적용기술 적정성에 대해 논의
- 나라장터 전반에 적용되는 클라우드,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 신기술에 대해 다양한 의견 교환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에 대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해 김정우 조달청장은 1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디지털 조달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디지털 뉴딜시대의 조달업무 혁신을 위해 2019년 11월를 시작으로 3번째 열린 이번 3차 회의는 4월 초로 예정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업’ 발주에 앞서 전문가들의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 참여한 분야별 전문가들은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업의 과업과 적용기술의 적정성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비대면화·디지털화에 대응해 차세대 나라장터 전반에 적용되는 클라우드,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 신기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3차 포럼에서 “나라장터는 6만 1천여 개 수요기관과 47만 4천여 개 조달기업이 이용하고 연간 113 조원이 거래되는 국내 유일의 통합 국가전자조달 플랫폼”이라면서 “차세대 나라장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공공조달 행정을 혁신함은 물론, 디지털 뉴딜 모범사례로서 국가경제발전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조달업무 재설계, 신기술 적용, 자체 조달시스템 통합 등을 반영한 새로운 나라장터를 만드는 약1,32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개년에 걸쳐 진행된다.
 
 
서민성 기자 lockp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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