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파출소, 관내 금융기관 6개소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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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파출소, 관내 금융기관 6개소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 장기철 기자
  • 승인 2021.03.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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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범죄 대처방안과 치안 사안 현장 금융기관과 공유
- 현장대응력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영암경찰서 군서파출소는 날로 지능화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관내 6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암경찰서 군서파출소는 날로 지능화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관내 6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암경찰서 군서파출소(소장 서정민)는 지난 2일 지역 금융기관 6개소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이스피싱 범죄 대처방안과 치안 사안을 현장 금융기관과 공유하는 등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대응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서파출소 관계자는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은 주로 형편이 어려운 서민들을 대상으로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복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서민경제에 막대한 피해을 주고 있다"면서 "검거 노력 만큼이나 피해억제를 위한 예방적 활동이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앞으로도 관내 금융기관, 자치단체, 기업체, 교육기관 등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농협은행은 경찰서로부터 제공받은 안내판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를 적극추진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고객으로 의심되는 고액인출자(300만원이상) 발견 시 적극적인 112신고로 피해를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장기철 기자 nikemani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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