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해양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 '특별단속'"
상태바
동해해경, "'해양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 '특별단속'"
  • 조강우 기자
  • 승인 2021.03.02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인터폴 주관으로 3월 한달 간 특별단속
- 선박과 해양시설에 대해 기름, 폐기물, 유해액체물질, 대기오염물질 등 국제협약 상 모든 오염행위 단속
해상에서 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3월 한달간 실시된다.
해상에서 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3월 한달간 실시된다.

인터폴 주관으로 국가 간 협력을 통한 해양환경범죄 근절 추진계획에 따라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은 3월 한 달간 선박과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해양수산부는 외국적 선박을, 동해해경에서는 내국적선박과 해양시설에 대해 기름, 폐기물, 유해액체물질, 대기오염물질 등 국제협약 상 모든 오염행위에 대한 육·해상에서 입체적 단속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연장에 따라 보호마스크 등 예방·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단속활동에 임할 계획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양환경을 저해하는 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 단속을 통해 청정 동해바다 보존과 함께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강우 기자 theredbaron7@hanmail.net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