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호흡곤란·고열환자'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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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호흡곤란·고열환자' 긴급이송"
  • 정문성 기자
  • 승인 2021.03.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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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
- 신부전증 병력으로 산소포화도 떨어져 호흡곤란,고열 발생
완도해경이 호흡곤란과 고열이 발생한 응급환자를 음압들것을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있다.

지난 1일 완도군 노화도에서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A씨(남/83세)가 호흡곤란과 고열이 발생해 완도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에 따르면 이날 1일 오후 22시경 A씨(남, 83세)가 호흡곤란과 신부전증으로 노화 보건지소에 내원했다. A씨는 내원 당시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고 고열이 발생해 병원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공중 보건의는 완도해경 상황실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당시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원격의료시스템이 갖춰진 경비정을 보내 고열환자인 A씨를 음압들 것을 이용해 땅끝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대를 통해 해남소재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성식 완도해경서장은 "도서 지역이나 해상에서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경비정이 항상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도서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문성 기자 pronado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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