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창준, 60대의 꺽이지 않는 정력과 젊음, 방송가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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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창준, 60대의 꺽이지 않는 정력과 젊음, 방송가 자극
  • 고명기 기자
  • 승인 2021.01.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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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에 대한 브레이크 없는 열정도 개그 소재

 

개그맨 김창준은 60대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동안이다. 그의 젊음 유지의 비결, 꺽이지 않는 정력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그는 “10년 전 하던 일을 계속하는 중이라며 10년째 백수임을 털어놨다. 김창준은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4세다. 1982M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가 1992SBS로 이적했다. 10살 연하의 아내 차은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김창준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대학교 때 부모님이 연탄가스를 마시고 갑자기 돌아가셨다라며 그때부터 가장이 됐다. 인생이 허망하더라. 그때부터 우울증이 있었다라고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아내 차수은은 남편이 속으로 삭이는 타입이라 화가 나도 말은 안한다라며 물어도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혼자 운동으로 풀고 온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TV조선 건강면세점, 채널A 애로부부 등에 출연하여 건강미와 밝은 웃음을 선사했다. '애로부부' 최고령 부부로 출연한 개그맨 김창준은 꺾이지 않는 욕구를 드러냈다.

채널A '애로부부'에서 부부관계에 대한 브레이크 없는 열정을 가진 64세 남편 김창준과 그를 30년간 내조해 온 10살 연하 아내 차수은의 속깊은 '속터뷰'는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았다.

차수은은 "남편은 나이가 들수록 성욕이 더 강해진다""일주일이 마지노선 같은데, 저는 감당이 안 돼서 병원 가서 상담 받자고도 했다"고 고민을 밝혔지만, 김창준은 "내가 마른 장작이라면 아내는 항상 축 처진 젖은 낙엽 같다"고 개그맨다운 입담을 과시했다.

아내를 괴롭게 하는 것은 남편의 대단한 성욕뿐 아니라, 새로운 시도(?)에 대한 욕심도 있었다. 차수은이 "주방에서 설거지 하는데도 와서 막 끌어안는다"고 말하자 김창준은 "젊어서는 그냥 혈기만 왕성했는데, 30년 넘게 결혼생활 하면서 이제는 성관계의 재미를 아니까 더 하고 싶은 것이다"며 당당히 답했다.

이에 MC 이용진은 "남자들이 나이 들면 꺾인다고 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양재진은 "저 분은 예외가 맞다. '32시간마다 요구' 하는 조지환 씨를 제외하면 최강자"라며 놀라워했다. 개그맨 김창준은 새로운 시니어의 시도로 방송가를 자극하고 있다

 

고명기 기자  sisa8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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