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무마 명목으로 억대 뇌물 요구한 전·현직 경찰관 재판에 넘겨져
상태바
사건 무마 명목으로 억대 뇌물 요구한 전·현직 경찰관 재판에 넘겨져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1.01.22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해 9월경 사건 무마 알선 명목으로 100만원 받고 현직 경찰관과 사건 무마해
- A씨, 10월경 사건 관계인들에게 1억원 챙기려 한 혐의 받아
오늘 오전 부터 정경심 교수에 대한 검찰의 비공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검찰은 이번 다섯번째 조사에서 사모펀드와 관련 조사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검찰 로고

사건 무마를 명목으로 억대 뇌물을 요구한 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A씨는 지난해 9월 경 사건 청탁, 알선 목적으로 100만원을 전해받았으며 전북경찰청 소속 B 경위와 공모해 지난해 10월경 사건을 무마한 대가로 사건 관계인들로 부터 1억원을 챙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B 경위도 뇌물,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됐다.

전주지검은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알선수재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해당 사건을 파해치기 위해 B 경위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 수색을 하는 등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