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세균 지적에 총선 전 재난지원금 언급····"방역을 정치에 이용한 것은 현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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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세균 지적에 총선 전 재난지원금 언급····"방역을 정치에 이용한 것은 현 정권"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1.01.22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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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정 총리가 "방역을 정치에 끌어들이지 말라"는 언급에 안 대표 반박
- 안 대표, "총선 전 재난지원금 지급하며 방역을 정치에 이용한 것은 현 정권"
- 가수 강씨 '방역 언급 논란'에 대해 "마음이 불편하다면 나에게 쏟아달라"
사진/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사진/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22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가 안철수 대표에 대해 "방역을 정치에 끌어들이지 말아달라"는 언급에 대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반박에 나섰다.

안 대표는 총선 전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던 사례를 두고 "코로나19를 정치에 먼저 이용한 것은 현 정권이 아니냐"며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들의 눈물겨운 삶을 직시한다면 현실과 괴리된 이야기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20일 이태원 방문 간담회 당시 주점을 운영하고 있던 가수 강원래씨가 '대한민국 방역은 세계 꼴등'이라고 언급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 지지자들이 정치적으로 공격할 일이 아니다"라며 "불편한 마음이 있다면 저에게 쏟아달라"고 덧붙였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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