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업주·손님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348명 대규모 적발···'연장된 기간 동안 단속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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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업주·손님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348명 대규모 적발···'연장된 기간 동안 단속 지속'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1.01.19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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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감염병예방법 위반 387 대규모 적발
- 집합금지 위반 269명, 방역 지침 위반 52명, 식품위생법·음식산업법 위반 53명 집계
-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된 기간까지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 지속적으로 단속
사진/경찰청
사진/경찰청

'코로나 3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잡기 위해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핀셋 방역'이 시행되는 가운데 또 다시 위반 사례들이 대규모 검거됐다.

경찰청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유흥시설 1만6천239곳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를 합동으로 단속한 결과 34건, 348명이 검거됐다고 19일 밝혔다.

적발된 위반사례중 집합금지 위반 30건 269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중이고 방역 지침을 위반한 13건 52명은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단속 과정에서 추가로 발견된 식품위생법 위반, 음식산업법 위반 27건 53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연장된 만큼 유흥시설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를 지속해서 단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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