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인이 사건' 아동학대치사 혐의 적용 검찰과 협의한 결과···'중요 사건 검찰과 협의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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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인이 사건' 아동학대치사 혐의 적용 검찰과 협의한 결과···'중요 사건 검찰과 협의 필수적'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1.01.18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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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민들의 공분을 산 '정인이 사건' 대해 경찰 살인죄 아닌 아동학대치사 적용한 것 검찰과 협의
- 서울경찰청 관계자, "수사사항과 기존 판례 종합해 검찰과 협의 후 아동학대치사 적용"
- 서울경찰청 관계자, "구속영장 신청과 구속 후 사건 송치 단계에서 협의했다" 강조
사진/정인이 사건 근조화환
사진/정인이 사건 근조화환

최근 국민들의 공분을 산 '정인이 사건'에 대해 경찰은 당초 살인 혐의가 아닌 아동치사혐의를 적용한 것은 검찰과 협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8일 취재진의 질문에 "경찰은 학대 행위와 사망과의 인과관계 파악을 위해 관련 증거와 진술 확보에 집중했다"며 "수사사항과 기존 판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 한 후 검찰과 협의해서 아동학대치사로 송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사안에 대해 "중요 사건은 검찰과 협의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구속영장 신청이나 구속 후 사건 송치 단계에서 검찰과 충분히 협의했다"고 강조했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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