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선거 시대 '온택트' 시스템 '메일머지' 선보여···'문자시스템 가독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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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선거 시대 '온택트' 시스템 '메일머지' 선보여···'문자시스템 가독성 개선'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1.01.18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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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비대면 온택트 선거시스템 '메일머지' 선보여
- 기존 문자시스템 가독성 개선 시각적 효과 추가적으로 전달
- 메일머지 관계자, "프로토타입 활용 결과 피드백 30~40%가량 나타나"
사진/선거 일러스트
사진/선거 일러스트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선거전이 힘들어진 가운데 춘천 소재 정치 관계자가 비대면 온택트 (Ontact) 선거의 전략과 활용 방식을 담은 메일머지(Mail merge)를 18일 선보였다.

해당 시스템은 SNS를 이용해 선거 전략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유권자의 성명, 후보자의 사진, 인사말 등의 정보가 들어간 메세지를 전달한다.

SNS 선거 시스템 메일머지를 제시한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은 시각적인 전달효과와 장문의 메세지 가독력 저하를 개선했다"며 "URL이나 다른 2차 작업을 활용하지 않고 피드백이 확인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선거법에 의한 제약이 없다"며 "유권자의 의식과 반응 그리고 전화번호 유효성까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시스템 관계자는 "지난 4·15 총선 당시 해당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활용한 결과 피드백이 30~40%가량 나타났다"며 "차량을 이용한 대면선전 등이 불가능한 시기에 후보자의 이름과 인지도 홍보에 큰 효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이후 선거전은 일반적인 기존 선거의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며 "얼마나 빠르게 온택트 방식을 적응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유권자에 대한 접근성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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