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다음달 15일까지 연장 결정···'해외여행 취소·연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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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다음달 15일까지 연장 결정···'해외여행 취소·연기 당부'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1.01.15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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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오는 16일까지 지정된 '특별여행주의보' 다음달 15일까지 연장 결정
- 앞서 지난 3월부터 시행해온 '특별여행주의보' 현재까지 연장돼
- 외교부, "해외여행 준비한 국민들 취소·연기해달라" 당부
사진/외교부 명판
사진/외교부 명판

정부가 1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또 다시 한달 연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는 16일까지 발령한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 신천지 교회발 '코로나 1차 대유행' 당시인 지난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했으며 이후 한 달씩 연장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아울러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한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며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외출·이동 자제, 타인 접촉 최소화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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