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 "3차 지원금 설 전까지 90% 지급 계획"···"코로나 19 백신 대금 1조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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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 "3차 지원금 설 전까지 90% 지급 계획"···"코로나 19 백신 대금 1조원 마련"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1.01.06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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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3차 대유행' 피해 지원금 90% 설 연휴 전까지 지급 계획
- 코로나 19 백신 대금 1조원 구성해 오는 2월부터 의료진·고령자 접종
- 집합금지업종 대상 대출 프로그램 마련 및 보증료율 인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항공, 해운, 관광, 외식에 4200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에 대하여 정부 규제 조치에 대해서 원상복귀 할 것을 촉구하였다. 사진/홍남기 부총리
사진/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부가 '코로나 3차 대유행' 확산으로 인한 피해 지원금 90%를 설 연휴 전까지 지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미국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 2천만명분 등 백신 구입비 1조원은 계획대로 지급한다고 전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9조3천억원 규모의 맞춤현 피해지원대책 실행 계획과 백신 구입 선급금 지출 등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5일 국무회의를 통해 '코로나 3차 대유행' 맞춤형 피해지원대책과 백신 구입 선급금 지출 목적으로 5조6천억원 지출을 의결한 것에 대한 세부 논의다.

우선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기존 수혜자는 오는 11일부터 지급을 개시해 설 명절 전 까지 90%를 지급 완료하며 신규 지원자의 경우 지급 완료 이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집합금지업종에 대한 1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달 중 대출을 시작하며 오는 18일 집합제한업종 대출과 소상공인 2단계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보증료율을 인하한다.

백신구입비 지출을 위한 정부 예비비 인출 절차가 완료된 후 모더나측에 입금 절차가 진행되며 백신 확보 절차가 완료되면 오는 2월 중 의료진·고령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관련부처에서는 맞춤형 피해 지원 및 백신 구입과 관련해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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