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 심야 현장 방문 노고 격려 진행···"보이지 않는 영역에서의 노력 기억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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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 심야 현장 방문 노고 격려 진행···"보이지 않는 영역에서의 노력 기억해달라"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12.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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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장관, 보호관찰소 심야 현장 방문 노고 격려 진행해
- 추 장관, "법무부 대형 이슈만 있는 것 같지만 주요 업무는 국민 평범 일상 지키는 것"
- 추 장관, "주목받지 못하는 영역에서 최선 다하는 땀과 노력 기억해달라"
추미애 법무장관
사진/추미애 법무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9일 새벽 SNS를 통해 전날 심야 현장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한 사실과 사진을 올렸다.

이번 보호관찰소 방문은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와 관련해 보호관찰관들을 격려하고 주민 불안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추 장관은 SNS에서 "보호관찰관은 전자발찌 착용자를 24시간 관리 감독하며 범죄 예방을 위해 한겨울 현장에서 밤낮없이 뛰고 있다"며 "늦은 저녁 방문한 보호관찰소의 보호관찰관도 그렇다"고 전했다.

이어 "법무부 하면 검찰개혁과 같은 거대한 이슈나 권위적이고 고상한 일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법무부의 주요 업무는 국민 상식을 존중하고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추 장관은 "오늘도 보호관찰소·교정국·출입국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법무 직원들이 법무부의 주역"이라며 "주목받지 못하는 많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무수한 땀과 노력을 꼭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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