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 '비밀의 정원'에 아침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낮과 밤의 심한 일교차로 하얗게 서리가 내린 비밀의 정원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 유명한 이곳은 군사시설보호 지역으로 통제되었다가 개방되어 비밀의 정원으로 불리운다. 입동인 14일에는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부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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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 '비밀의 정원'에 아침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낮과 밤의 심한 일교차로 하얗게 서리가 내린 비밀의 정원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 유명한 이곳은 군사시설보호 지역으로 통제되었다가 개방되어 비밀의 정원으로 불리운다. 입동인 14일에는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부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