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아이언, 미성년자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구속 여부 심사···'마약·폭행·허위사실 유포 전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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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이언, 미성년자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구속 여부 심사···'마약·폭행·허위사실 유포 전과 있어'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12.11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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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아이언, 자신에게 음악 배우던 미성년자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 받아
- 앞서 마약·폭행·허위사실 유포 전과 있는 것으로 알려져
- 폭행 관련된 질문에 대답 없이 들어가 구속여부 이날 결정될 것으로 보여
사진/래퍼 아이언
사진/래퍼 아이언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미성년자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래퍼 아이언(정현철·28)의 구속 여부가 11일 결정된다.

앞서 대마 흡연 혐의으로 지난 2016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 받았으며 여자친구가 성관계 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2018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이 확정됐다.

또한 이 사건에 대해 기자를 이용해 여자친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올해 9월 50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았으며 지난 9일 용산 자택에서 A(18)군에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수십 차례 내리치며 때린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오전 10시경 법원에 나타난 아이언은 폭행과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부터 권경선 영장전담판사의 심리로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아이언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실시한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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