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축구전설 '마라도나' 별세"···"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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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축구전설 '마라도나' 별세"···"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져"
  • 임태준 기자
  • 승인 2020.11.26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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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초 뇌수술 후 회복 중 25일(현지시각) 자택에서 별세
- 아르헨티나 국민들 큰 슬픔에 빠져/마라도나 자택 앞 마지막 길 추모하는 발길 이어져
사진/아르헨티나
사진/디에고 마라도나

이달 초 뇌수술 후 자택에서 회복 중이던 아르헨티나 축구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각) 별세했다. 축구영웅의 비보에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큰 슬픔에 잠겼으며 그의 자택 앞에는 마지막 길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세계의 축구영웅 마라도나의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3일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하고 마라도나의 시신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 카사로사다에 안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애도기간에는 일반인들도 대통령궁을 찾아 영원한 축구전설로 남은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마라도나는 최근까지 현역 감독으로 활동한데다 11월 초 뇌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져 아르헨티나 국민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임태준 기자 kpilbo@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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