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청사 임시폐쇄···'접촉자 150명과 은 시장 코로나 검사 실시'
상태바
성남시,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청사 임시폐쇄···'접촉자 150명과 은 시장 코로나 검사 실시'
  • 김성태 기자
  • 승인 2020.11.25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성남시 본청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해 임시 폐쇄 실시
- 같은 층에 근무한 접촉자 150여명과 은 시장 코로나 검사 실시
- 행정공백 막기 위해 전 직원 휴대폰 착신 전환으로 업무 진행
성남시청전경
사진/성남시청전경

성남시(은수미 시장)는 본청사를 25일 오후 2시부터 임시 폐쇄조치한다고 밝혔다.

25일 성남시 본청사 7층 근무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즉시 청사를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며 필수인원을 제외한 모든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즉시 귀가 조치시켰고, 확진자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 분류 및 추가 검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본청 근무자의 확진판정에 따라 같은 층에 근무한 접촉자 등 총 150여명 검사를 실시하고, 지난 19일 확진자와 같은 회의에 참석했던 은수미 성남시장도 25일 오후 검사를 받는다. 결과는 내일 오전에나 나올 예정이다.

해당 검사 결과에 따라 폐쇄 연장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성남시는 청사 폐쇄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사무실 전화를 휴대폰으로 착신 전환해 민원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성태 기자 hwsg123@hanmail.net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