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덕천지하상가 '쌍방폭행' 사건 남성 '특수상해' 혐의 받아···'양측 모두 처벌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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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덕천지하상가 '쌍방폭행' 사건 남성 '특수상해' 혐의 받아···'양측 모두 처벌 원치 않아'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11.25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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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덕천지하상가 쌍방폭행 사건 수사하는 경찰 남성에게 특수상해 혐의 적용
- 쓰러진 B씨에게 A씨가 휴대전화 쥐고 때려 적용돼
- A씨와 B씨 모두 서로에게 처벌 원치 않는다고 전해
사진/부산덕천지하상가 쌍방폭행
사진/부산덕천지하상가 쌍방폭행

부산 덕천지하자상가 쌍방폭행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남성에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넘겼다.

앞서 지난 7일 부산 덕천지사하상가에서 A씨와 B씨는 서로 몸싸움을 벌이다가 A씨가 쓰러진 여자친구 B씨를 휴대전화로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조사에서 연인 관계인 양측 모두 서로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 유포된 영상에서 A씨가 휴대전화로 쓰러진 B씨를 때리는 장면이 나와 B씨가 치료 받은 병원을 찾아 진단 내용을 직접 확인해 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25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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