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실장, "靑 특활비 정보공개법에 따라 현재 비공개"···"사용량 작년대비 1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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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실장, "靑 특활비 정보공개법에 따라 현재 비공개"···"사용량 작년대비 10% 감소"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11.13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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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의원의 특수활동비 사용처 공개 질의에 "靑 특활비 정보공개법에 따라 현재 비공개"
- 홍 의원, "문 정부 공개 안하는 것이냐"는 질의에 "역대 정부 다 비공개 처리 해와"
- 노 실장, "靑 특활비 전년도 대비 10% 사용량 감소 아껴쓰고 있어"
사진/청와대 전경
사진/청와대 전경

13일 열린 국회 운영위에서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청와대 특수활동비 사용처의 공개 여부를 질의하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국가안전보장과 국방 통일 외교 관계 등에 대한 사안이기 때문"이라며 "정보공개법에 따라 현재 비공개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공개를 하지 않는 것이냐"고 묻자 노 실장은 "역대 정부가 다 법에 따라 비공개로 처리해왔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특활비 사용 내역의 대통령기록관 이관을 전제로 현재 기록을 정리하고 있다"며 "이관 후 보호기간이 지나면 누구나 투명하게 열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최근 국가정보원 특활비가 증가했다"는 지적을 하자 노 실장은 "오해가 있고 명칭이 특활비 일 뿐 국정원은 모든 예산을 통칭해 특활비로 명칭을 붙여 명칭을 안보비로 바꾸려고 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노 실장은 특활비 사용량에 대해 "청와대는 올해 특활비를 작년대비 10% 줄였다"며 "청와대도 정말 아껴 쓰고 있다"고 답했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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