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고】 창덕궁 후원 관람정 가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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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고】 창덕궁 후원 관람정 가을단풍
  • 장기철 기자
  • 승인 2020.11.12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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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에서 처음 마주하는 (관람정)이 단풍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다. 사진 /장기철사진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가을 단풍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궁궐과 조선왕릉 내 최고의 장소를 공개했다.

본부는 가장 최고의 장소로 △ 창덕궁 후원 △ 창경궁 춘당지 주변 △ 덕수궁 대한문~중화문 간 관람로 △ 남양주 광릉 △ 서울 태릉과 강릉 △고양 서오릉 등을 뽑았다.

사실 고풍스런 고궁의 멋과 아름다운 단풍은 궁궐과 조선왕릉 어디를 가더라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단풍은 이달 20일께부터 시작됐으며 다음달 20일까지 대략 한 달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궁궐 내 문화행사가 대폭 줄어들어 관람객들의 즐길거리가 줄어든 것이 예년보다 아쉬운 점이다.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 '이용객 간 2m 이상 거리 두기', '산책길 내 일방통행하기',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꼭 쓰기' 등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관람객들에게 꾸준히 안내할 계획이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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