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시민중심 공공체육시설 운영위한 '고양시민 우대요금제' 시행···'포화상태 해소·공공시설 이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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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중심 공공체육시설 운영위한 '고양시민 우대요금제' 시행···'포화상태 해소·공공시설 이용 증가'
  • 조강우 기자
  • 승인 2020.10.20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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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고양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해 '고양시민 우대요금제' 시행
- 인접 시·군이 시행하는 타지역 주민 가산제도 도입해 '포화상태' 해소
- 고양시 관계자, "고양시민들의 공공시설 이용과 형평성 위해 필요한 제도"
사진/고양시청 전경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달 29일 '고양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해 시민 중심의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위한 '고양시민 우대요금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고양시민 우대요금제'는 고양 시민이 아닌 타 지역 주민이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의 50%를 가산하는 제도로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직장·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경우와 회원의 80% 이상이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단체의 경우 등은 요금 가산에서 면제된다.

고양시는 '고양시민 우대요금제' 도입으로 고양 시민의 공공체육 시설 이용 비중이 높아지고 포화상태에 이른 공공체육시설 운영 문제를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고양시 체육정책과 관계자는 "타 지역 주민의 사용료 가산은 파주시, 김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등 인접 시·군들이 이미 몇 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다"며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했을 때 우리 시도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조강우 기자  theredbar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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