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국정감사에서 등록금 문제 지적 받아···"대학생 어려운 재정상황 개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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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국정감사에서 등록금 문제 지적 받아···"대학생 어려운 재정상황 개선 모색"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10.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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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회장, "대학생들 어려운 재정상황 개선하기 위한 방법 모색 할 것"
- 김 회장, "일부 대학 감액 또는 1학기 완전 환급한 것으로 알려져 대안 마련 중"
- 김 회장, "10월 3주차 중간고사 이후 대면 수업 선택하는 경향 보이고 있어"
사진/한국대학교육협의회 로고
사진/한국대학교육협의회 로고

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회장은 13일 "대학생들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교육부 산하 공공·유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등록금 문제로 인한 대학생들의 불만사항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이에 김 회장은 이같이 답했다.

'코로나 19' 초기 확산으로 인해 1학기 대면 수업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학교의 각종 시설까지도 이용하지 못하게 되어 등록금 반환을 요구한 상태였으며 2학기 역시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불가능해지면서 등록금 반환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진 상태다.

이와 관련해 김 회장은 "2학기 등록금을 일부 감액해서 받은 대학이 있고 극소수 일부 대학교는 1학기 등록금을 환불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학들이 여러 가지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재정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대면 수업과 관련해 "대학들이 전반적으로 10월 3주차 중간고사 이후부터는 대면수업을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 19 감염 상황이 각 대학마다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대학별자율적 대면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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