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동옹호센터,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정책적·실천적 해결방안 모색'
상태바
경북아동옹호센터,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정책적·실천적 해결방안 모색'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10.13 1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복아동옹호센터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
- '경상북도 아동주거빈곤 실태조사' 결과 통해 정책적·실천적 방안 모색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참가로 진행돼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에서 진행하는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포스터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에서 진행하는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포스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소장 정인숙, 이하 경북아동옹호센터)는 경상북도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해 오는 14일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경상북도 배진석 도의원의 공동 주최로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대면 참석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토론회에서는 경북아동옹호센터와 한동대학교 공동 연구한 '경상북도 아동주거빈곤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한다.

경북아동옹호센터에서 공동연구를 통해 경상북도 아동주거빈곤 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 아동의 9.6%인 4만6천141명이 주거빈곤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10명 중 1명꼴로 주거빈곤으로 열악한 환경속에서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인숙 소장은 "경상북도 아동주거빈곤의 실태에 대해 알리고, 지자체와 아동관련 NGO,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경상북도 아동주거빈곤실태와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개회한다"며 "이를 통해 아동이 주거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책적 변화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 '경상북도 아동주거빈곤실태와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는 10월 14일 수요일 경상북도의회에서 개최되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Youtube)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동 관련 현안과 아동 주거빈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하며 포스터 QR코드 스켄이나 홈페이지(http://naver.me/FPa9CuEh)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