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하천 생태 현황 분석' 진행해···'지천 상·중·하류 15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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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천 생태 현황 분석' 진행해···'지천 상·중·하류 15곳 대상'
  • 김성태 기자
  • 승인 2020.10.12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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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지천 상·중·하류 15곳 대상 '하천 생태 현황분석' 실시
- 조사이후 조사표 작성해 '하천생물 생태 자료' 업데이트 통해 자료 구축
- 성남시 관계자, "앞서 5월 조사 당시 결과 1~2등급인 매우 좋음에서 좋음 수준 나타나"
여수천 하류에서 물속생물 조사중
사진/여수천 하류에서 물속생물 조사중

성남시(은수미시장)는 하천 생태 현황 분석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물속생물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지점은 여수천, 야탑천, 분당천, 운중천, 동막천 등 분당지역 5곳 지천의 상·중·하류 15곳이며 물속 생물 조사 전문가 2명과 공무원 3명이 지점별 물속 생물을 파악해 생물 종과 개체수를 확인한다.

해당 조사이후 조사표를 작성·분석해 '하천 생물 생태 자료'를 업데이트 하며 구축된 자료는 수질과 수생태계 환경 개선사업, 생물학적 수질 평가에 활용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 5월 조사 때 이들 5곳 지천에서 옆새우, 네점하루살이, 애날도래, 개울물삿갓벌레, 다슬기, 물달팽이 등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9종 늘어난 123종의 생물 서식을 확인했다"며 "이곳 수질은 수생태계 건강성 평과 결과 1~2등급인 매우좋음에서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김성태 기자 hwsg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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