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회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공공예술과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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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회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공공예술과 대중문화'
  • 장기철 기자
  • 승인 2020.10.12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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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공미술과 대중문화 관계 재조명 위해 제5회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 이번 컨퍼런스 주제 '공공예술과 대중문화'를 통해 국내외 사례와 발전가능성 모색
-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에 바람직한 방향이 제시되길 바래"
사진/제5회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컨퍼런스 포스터

서울시는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국내외 공공미술 전문가와 함께 하는 담론의 장 제5회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컨퍼런스를 오는 15일 서울시청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컨퍼런스는 2016년부터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로서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공공예술과 대중문화'로 기술 발전 등에 의해 영역이 확장된 공공미술의 의미와 대중문화가 접목된 공공미술의 국내외 사례와 발전가능성을 논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영국, 캐나다, 한국 등에서 활동하는 7명의 공공미술 전문가가 참여하며 △기조연설 △세션1:새로운 문화지형도, 공공미술 △세션2:확장된 공공성과 대중문화의 가능성 △종합토론 순으로 구성된다.

이번 기조연설에는 지난 2009년과 2016년 영국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한 세계 미술계 파워 인물 100인 중 1인인 런던 서펜타인갤러리 아트디렉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가 참여한다. 또한 기조연설을 통해 '공공미술로 다가가기'라는 주제로 공공미술이 예술의 공공성 실현과 확장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아카이빙하여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제5회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컨퍼런스는 대중과의 소통과 교감으로 확장된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자리"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담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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