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77명 사망자 2명 발생···'방역당국 긴장 놓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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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77명 사망자 2명 발생···'방역당국 긴장 놓지 못해'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10.01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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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77명 중 국내 신규 확진자 67명, 해외유입 10명 발생
- 방역당국 '코로나 19' 재확산 기점 될 수 있는 추석연휴 있어 긴장 놓지 못해
- '코로나 19' 사망자 2명 증가/위중환자와 중증환자 2명 감소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77명,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지속해서 세 자릿수와 두 자릿수를 오가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두 자릿수대로 떨어졌지만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4일까지 이어지는 추석연휴가 '코로나 19' 재확산의 기점일 될 수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상태를 놓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연휴의 영향으로 검사 건수 자체가 줄어든 상태에서 7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이기 때문에 작지 않은 규모로 예측된다.

이날 발생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77명 중 국내 신규 확진자는 57명, 해외유입은 10명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분포를 살펴보면 서울 30명, 경기 17명, 인천 3명, 부산 6명, 경북 5명, 충남 3명, 대구 1명, 충북 1명, 전남 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수도권 확진자 50명, 비수도권확진자 17명이 발생했으며 해외유입 10명 중 6명은 공항과 항만 입국 검역확정에서 확진됐고 4명은 지역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아울러 '코로나 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415명으로 증가했으며 '코로나 19' 중증환자와 위중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107명으로 감소했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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