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토혈'로 거동 힘든 80대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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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토혈'로 거동 힘든 80대 긴급 이송"
  • 임태준 기자
  • 승인 2020.09.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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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위 용종수술 받은 전력/새벽녘 갑자기 토혈/거동 힘들어 신고
- 해경, 경비정 으로 환자,보호자 긴급 이송
해경이 토혈로 거동이 힘든 80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사진/목포해경 제공
해경이 토혈로 거동이 힘든 80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사진/목포해경 제공

새벽에 토혈을 한 진도 가사도 80대 주민이 목포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24일 오전 5시 39분 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에 거주하는 주민 L씨(80세,남)가 잠을 자던 중 갑자기 토혈을 하며 거동이 힘들다는 마을 이장의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보내 가사도항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오전 7시 15분 경 진도 서망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L씨는 지난 17일 목포 소재 병원에서 위 용종 제거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임태준 기자 kpilbo14@kp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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