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61명 사망자 3명 발생···'감소세 보이지만 여전히 불안한 요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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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61명 사망자 3명 발생···'감소세 보이지만 여전히 불안한 요소 남아'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9.22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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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61명 중 국내 신규 확진자 51명과 해외유입 10명 발생
- 신규 확진자 규모 지난 20일부터 두 자릿수대 유지하지만 여전히 불안해
-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가 큰 추석연휴와 '깜깜이' 환자 비율 줄지 않아
'코로나 19' 확진자가 123명 늘었으며 그 중 75명은 대구 신천지 48명은 신규 확진자로 집계되었다. 또한 4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여 보건당국은 사망경로를 조사하고있다.사진/코로나 확진자 격리
사진/코로나 확진자 격리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61명, 사망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순 시작된 '코로나 19' 수도권 재확산 이후 연일 200~3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같은달 27일 441명까지 치솟았으며 이를 대응하기 위해 30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된 뒤 지난 20일 두 자릿수대로 떨어지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종교시설, 회사, 동호회, 모임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일어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이 20%대 후반을 유지하면서 여전히 불안한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재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61명을 살펴보면 국내 신규 확진자 51명, 해외유입이 10명 발생했으며 국내 신규 확진자 지역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 20명, 경기 14명, 인천 2명, 부산 5명, 경북 4명, 강원 2명, 충북 2명, 울산 1명, 경남 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36명,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15명이 발생했으며 해외유입 10명 중 2명은 공항과 항만 입국과정에서 확진됐으며 8명은 지역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코로나 19'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388명으로 집계됐으며 중증환자와 위중환자는 3명늘어 144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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