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BI, "트럼프에게 독극물 ‘리친’ 보낸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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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BI, "트럼프에게 독극물 ‘리친’ 보낸 용의자 체포"
  • 권병찬 기자
  • 승인 2020.09.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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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에게 독극물 '리친' 보낸 용의자는 여성/리친 0.001g 극소량으로도 사망 이르게 하는 맹독성 물질
한국경찰일보 자료사진
한국경찰일보 자료사진

AP통신에 의하면,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으로 독극물 '리친'이 담긴 우편물을 보낸 용의자가 체포됐다. 리친은 0.001g의 극소량으로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맹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용의자는 여성으로 뉴욕주와 캐나다가 접한 국경 근처에서 체포됐다. 용의자의 이름 등 신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우편물을 보낸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체포했으며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발신처는 캐나다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극물이 든 우편물은 이번주 초 백악관에 도착하기 전 적발됐다. 백악관으로 가는 모든 우편물은 백악관에 도착하기 전에 외부 시설에서 분류되고 선별된다. 리친은 테러 음모에 사용돼왔으며 분말, 알약, 스프레이 등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고 CNN도 전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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