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4·15 총선 110만표 투표부정 있다" 주장···"구체적인 수치만 63만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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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4·15 총선 110만표 투표부정 있다" 주장···"구체적인 수치만 63만여건"
  • 권병찬 기자
  • 승인 2020.09.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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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변호사, "4·15 총선 110만표 부정투표 있으며 63만여건 등기우편에 문제 있다" 주장
-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나 부실관리 실수로 설명할 수 없는 량"/ "4·15총선 부정선거 철저한 재수사해야" 주장
사진=한국경찰일보 자료사진,  박주현 변호사
사진/박주현 변호사

박주현 변호사는 21일 '신의한수'에 출연해 지난 4.15총선에서 관외사전 투표(우편투표)에서 무려 110만표의 투표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전국적으로 2,725,843표를 차지한 관외사전투표(우편투표) 등기번호에 대한 전수조사의 결과△수신날짜가 없는 것이 138,860건, △ 배달완료되지 못한 것이 138,851건, △네비게이션 추정 이동시간보다 짧은 순간이동 배송이 328,723건, △접수가 취소되고 다시 접수된 것이 30,063건, △출발-출발, 도착-도착과정이 이상한 것이 99,772건, △발송/배송 후 접수가 이루어진 것이 17,683건, △수령인이 OOO의 배우자(5,097건), △형제자매(400건), △동거인(4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발견된 사항만으로도 635,386건에 달하는 관외사전투표(우편투표) 등기우편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관계자들과 박 변호사는 "이것은 시스템의 일시 오류나, 부실관리, 실수 등의 변명이 허용될 수 없는 내용과 양"이라며 "어떻게 63만건 이상에 달하는 사전투표 등기우편에 대해서만 이렇게 선별적이고 체계적이며 집중적으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또한 박 변호사는 "대한민국은 4·15부정선거를 맞이했다"며 "전체 우편투표의 23.3%가 등기 우편 조작이 확실한 치명적인 결함이 있고 이번 총선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어 "수천 표 내외에서 당락이 갈린 경합 지역 선거구가 수십곳이고 의심표 63만표는 여러 지역의 당락을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변호사는 "정상적인 국회, 검찰 법원이라면 해당 내용에 대해서 국정조사와 재검증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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