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추석 연휴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 방역 진행···'드라이브 스루 방역, 방역장비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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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추석 연휴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 방역 진행···'드라이브 스루 방역, 방역장비 대여'
  • 김성태 기자
  • 승인 2020.09.21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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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역, 방역장비 대여 실시
- 성남시, 추석 '코로나 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중심 방역작업 전개
- 성남시 관계자, "코로나 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성남시청 야외 주차장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역
사진/성남시청 야외 주차장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역

성남시는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야탑 종합버스터미널, 전통시장, 골목상권,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방역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 공공근로자와 민관합동방역단, 성남시자율방재단 등 1500여 명이 투입돼 점포, 공중화장실, 골목 등을 방역 소독한다.

또한 성남시청 야외 주차장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역센터에선 귀성·귀경 차량을 대상으로 한 소독 서비스가 이뤄진다. 방역 인력이 초미립자 살포기로 차량 내 방역 약품을 분사하고 핸들, 손잡이 등 감염이 일어나기 쉬운 차량 내 구석구석을 닦아 준다.

단, 추석 당일인 10월 1일과 연휴 중 일요일인 10월 5일은 진행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하곤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열어 방역을 원하는 차량 모두 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석기간 '코로나 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7일간 분무기 형태 소독장비를 대여한다. 또한 현행 1가구당 최장 4시간을 대여하던 소독 장비 이용 시간 역시 일시적으로 늘렸다.

아울러 성남시 재난안전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유입을 차단·예방하는 방역 소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분들도 추석 연휴 마스크 착용과 자가 방역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태 기자 hwsg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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