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개천절 도심 집회 원천 차단···"불법 집회 강행할 경우 해산절차와 현장 체포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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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개천절 도심 집회 원천 차단···"불법 집회 강행할 경우 해산절차와 현장 체포 할 것"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9.21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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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장, "금지 통고한 집회 강행할 경우 사전 경찰 배치 통해 집결자체를 원천적 차단 할 것"
- 경찰청장, "금지 장소 이외에서 불법 집회 할 경우 해산절차 진행하고 불응할 경우 현장 체포"
- 경찰, 10명 넘는 집회에 대해서 예외없이 금지 통고 현재까지 798건 집회 신고 들어와
사진/김창룡 경찰청장
사진/김창룡 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장은 21일 일부 보수단체들이 계획중인 개천절 도심 집회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광복절 집회 이후 '코로나 19' 수도권 재확산으로 인해 서울 전 지역이 방역으로 인해 마비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로 필수 사회할동을 제외한 모든 활동이 정지됐다.

김 청장은 "금지 통고한 집회를 강행할 경우 경찰을 사전에 배치하고 철제 펜스를 설치해 집결 자체를 원천 차단 및 저지할 계획"이라며 "금지 장소 이외에서 미신고 불법 집회를 강행할 경우 즉시 해산 절차를 진행하고 불응할 경우 현장에서 체포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10여명이 넘는 집회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금지를 통보했으며 이날 오전까지 신고를 접수한 개천절 집회는 총 798건으로 알려졌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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