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추석 연휴 성묘객 방문 대비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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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추석 연휴 성묘객 방문 대비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
  • 고명기 기자
  • 승인 2020.09.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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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위기감 고조/선제적 조치로 방문 자제 요청
- 관내 봉안당 사전예약제 시행/시설내 분향실,휴게실 연휴 기간동안 폐쇄
부동산 거래신고 법률 개정안 시행에 따라 2월21일 부터는 부동산 거래 시 신고기한이 거래계약 체결일 60일 이내에서 30일 이내로 단축된다.이에 따라 양주시는 법률 개정안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등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SNS를 활용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주시는 선제적 조치로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부득이 방문할 시 관내 봉안당 사전 예약제를 시행해 성묘객 등을 분산해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봉안당 내 분향실이나 휴게실은 연휴기간동안 폐쇄하기로 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사회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서비스 신청 시 추모관을 직접 꾸미고 추모글을 작성해 볼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추모·성묘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경신하늘뜰공원, 하늘안추모공원, 청련사 등 관내 봉안시설은 방문하는 이용객이 분산될 수 있도록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시설 내 분향실과 휴게실은 명절기간 동안 폐쇄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먼저 지역을 찾는 시민 등에게 성묘, 봉안시설 방문을 자제하도록 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에는 성묘객이 붐비는 시기를 피해 명절 전·후로 방문할 것을 요청했다.
 
이동 시에는 가급적 개인차량을 이용하고 성묘 시에는 짧게 머물며, 마스크 상시 착용과 1~2m 적정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했으며, 벌초 시에는 산림조합이나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벌초대행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부득이하게 벌초를 하는 경우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추석 명절 민족 대이동으로 진정 국면에 접어든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사랑하는 가족, 친지의 안전을 위해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조용한 명절 보내기와 부득이한 경우 최소 인원, 최소 시간으로 성묘하기, 방역지침 준수 등을 적극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고명기 기자 sisa8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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