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수도권 재확산 후 27일만에 수도권 등교 정상화···'밀집 제한은 2단계 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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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수도권 재확산 후 27일만에 수도권 등교 정상화···'밀집 제한은 2단계 현행 유지'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9.21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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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수도권 재확산 진정세로 인해 수도권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 등교 정상화
- 지난달 25일 전면 비대면 수업 이후 27일만에 수도권 학교 정상화
- 수도권, 유·초·중 등교인원 1/3 이내로 조정하고 고등학교는 2/3으로 조정
- 비수도권, 유·초·중·고 등교인원 일괄 2/3으로 조정
사진/교육부 로고
사진/교육부 로고

'코로나 19' 수도권 재확산이 진정세로 접어들면서 수도권 지역(서울·경기·인천) 유·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한달만에 정상화 됐다.

교육부는 이날 수도권 유·초·중·고 학생들의 전면 원격 수업을 지난주로 종료하고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집회 이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대로 발생하면서 추이를 지켜보던 교육부는 지난달 25일 등교 수업을 마지막으로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뒤 27일만에 수도권 학교가 등교를 실시한다.

수도권 전면 원격 수업 기간은 지난 11일에서 전날 20일까지 한차례 연장됐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2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추가 연장 없이 등교수업이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수도권 유·초·중 등교 인원의 경우 전체 학생의 1/3이내로 조정되며 고등학교의 경우 2/3 이내로 제한된다.

교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학생들은 격주로 학교에 등교하거나 일주일에 1~2회가량 등교할 예정이며 비수도권의 경우 모든 학교의 등교 인원을 2/3으로 유지하는 완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특수학교나 전교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 농산어촌 학교를 제외하면 현재 전체 매일 등교를 고려하는 비수도권 학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부가 추석에 대응해 지정한 '특별 방역 기간'이 종료되는 다음달 11일까지 현재 방침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등교 기간 연장 여부와 교내 밀집도 제한에 대해서 "코로나 19 상황과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단계를 반영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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