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코로나 19' 검사 조작 주장 반박···"정부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와 의료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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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코로나 19' 검사 조작 주장 반박···"정부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와 의료기관 참여"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9.18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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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코로나 19' 검사 물량과 검사 결과 조작한다는 일부 주장 아니다 반박
- 정 총리, "각 지자체와 360개의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 조작 불가능 해"
- 정 총리, "아무 근거 없는 주장은 의료진 사기 꺾고 국민들에게 혼란만 주게 돼"
사진/정세균 국무총리
사진/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코로나 19' 진단검사 물량과 검사결과를 조작한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정부가 검사량이나 결과를 조작하려는 시도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검체 채취와 진단검사 모두 전국 지자체 별로 실시하고 있고 360곳이 넘는 민간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무 근거도 없는 허위 주장은 방역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사기를 꺾고 국민들의 불신과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 총리는 "추석 연휴 기간 이동 자제를 부탁한다"며 "코로나 19를 물리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기 위해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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