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 밝혀···'수도권 2.5단계 1주일 연장'
상태바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 밝혀···'수도권 2.5단계 1주일 연장'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9.04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정부,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 밝혀
- 수도권 지역 2.5단계 1주일 연장 결정 및 비수도권 지역 2단계 2주일 연장 결정
- 정 총리, "확진자 감소세 보이지만 안정세 접어들지 못해"
- 정 총리, "국민들의 인내와 이해 다시 한번 부탁 당부"
사진/정세균 국무총리
사진/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 방침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수도권을 포한 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수칙 조정 방안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정 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이후 최근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확실한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다"며 "성급하게 방역조치를 완화해 위기를 초래하는 것보다는 확실한 반전 국면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인내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오는 6일 종료되기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늘리기로 결정한 상태다. 수도권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기간을 1주일 연장하며 나머지 지역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일 더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