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삭' 끝나기도 전에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고돼···'예상 경로 한반도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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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삭' 끝나기도 전에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고돼···'예상 경로 한반도 관통'
  • 임현범 기자
  • 승인 2020.09.03 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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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물러서기도 전에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고돼
- 강력하게 발달하며 북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상경로는 한반도 관통하는 것으로 보여
- 기상청, 아직 불확실적 요소와 유동성이 많아 경로 변할 수 있어
사진/오는 7일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측경로
사진/오는 7일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측경로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피해를 주고 있는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향해서 접근 중이며 이번 '하이선'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한반도 중앙을 관통할 가능성이 높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주일 단위로 제8호 태풍 '바비'와 제9호 태풍 '마이삭'을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까지 이어지면서 현재 중대본과 정부는 고심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일 오후 9시 기준으로 하이선이 괌 북북서쪽 8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태풍의 중심기압은 985hPa, 강풍반경 280km, 최대풍속 초속 27m라고 밝혔다.

하지만 '마이삭'과 마찬가지로 점차 강력하게 발달하며 북상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예측경로는 일본을 거쳐 오는 7일 경남해안으로 진입해 우리나라 정중앙을 관통할 것으로 보이나 유동성이 크고 불확실한 요소들이 있어 구체적인 경로는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임현범 기자 limhyunbeom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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